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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 초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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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초연입니다💕을사년 소원성취이루시고 모든 내담자님께 좋은기운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🙏🙏🙏
🤗2월 (대기일정) 🤗오전 10시~오후5시 🤗오후8시~오후10시 🤗오전0시~오전3시 댓글남겨주심 대기하도록하겠습니다💕... 항상잊지않고 찿아주시는 내담자님 좋은일가득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기도발원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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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영으로 신에 소리를 전달
어릴 적부터 몸으로 느끼고 꿈으로 보면서 이상할 정도로 꿈이 맞아떨어지고 몸이 시달리도록 아팠습니다.
그런 할머님은 뭘 알고 계셨는지 절위해항상 기도를 하시고 추운 겨울 얼음물을 깨서 목욕을 하시고 항상 치성을 드리시면서 울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.
할머님과 절에 가면 스님이 항상 하시는 말 절에 두고가시라고 그땐 그 말을 이해못했는데...지금은 알 듯합니다
그래서 할머님이 절 위해 그리 기도를 하셨나 봅니다.
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친 엄마인 줄 알았던 분이 새어머니였고 친어머니는 절 낧고 바로 신병으로 집을 나가셔서 신당을 모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저희 고모님도 결혼하고 얼마 안되 신병으로 고생고생 하다 받아드려 신당을 모셨구요.
그때 고모가 절 수양 딸로 데리고 가고 싶어하셨는데 할머님 반대가 심해 못 데리고 가셨다고 하더군요.
이런저런 풍파속에서 성인이 되었고 주기마다 알수 없는 꿈과, 문서, 동굴속에 제상만보면 앓아 눕이더라구요.
지금 뒤돌아 그 시간을 보면 거부 할 수 없는 운명이였던걸...
좀더 빨리 제 길을 걸었어야 했는데~
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.
천지신명이 감응하시여 만인간 구제 중생 하라 하시니 청주한씨 애동제자가 간절하고 애절한 맘으로 신에 원력과 영검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합니다.
소원성취 이루도록 등에 등 밝히듯 밝혀드리겠습니다.
경력
2019년 신내림
한국민속예술연구원 정회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