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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 초연
30초 당1,200
234초연입니다~💕💕25일~27일까지 기도일정으로 수시대기합니다 🙏을사년 좋은기운가득하시길 ~
🙏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🙏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...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빈 몸이 되기 전엔 허울 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...넘쳐 흘러 내리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...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 보니 이렇게 쉬운 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 거와 버릴 것을 알게 되니 희망 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~법정 스님~
🙏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🙏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...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빈 몸이 되기 전엔 허울 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...넘쳐 흘러 내리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...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 보니 이렇게 쉬운 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 거와 버릴 것을 알게 되니 희망 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~법정 스님~
어릴 적부터 몸으로 느끼고 꿈으로 보면서 이상할 정도로 꿈이 맞아떨어지고 몸이 시달리도록 아팠습니다.
그런 할머님은 뭘 알고 계셨는지 절위해항상 기도를 하시고 추운 겨울 얼음물을 깨서 목욕을 하시고 항상 치성을 드리시면서 울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.
할머님과 절에 가면 스님이 항상 하시는 말 절에 두고가시라고 그땐 그 말을 이해못했는데...지금은 알 듯합니다
그래서 할머님이 절 위해 그리 기도를 하셨나 봅니다.
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친 엄마인 줄 알았던 분이 새어머니였고 친어머니는 절 낧고 바로 신병으로 집을 나가셔서 신당을 모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저희 고모님도 결혼하고 얼마 안되 신병으로 고생고생 하다 받아드려 신당을 모셨구요.
그때 고모가 절 수양 딸로 데리고 가고 싶어하셨는데 할머님 반대가 심해 못 데리고 가셨다고 하더군요.
이런저런 풍파속에서 성인이 되었고 주기마다 알수 없는 꿈과, 문서, 동굴속에 제상만보면 앓아 눕이더라구요.
지금 뒤돌아 그 시간을 보면 거부 할 수 없는 운명이였던걸...
좀더 빨리 제 길을 걸었어야 했는데~
하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.
천지신명이 감응하시여 만인간 구제 중생 하라 하시니 청주한씨 애동제자가 간절하고 애절한 맘으로 신에 원력과 영검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합니다.
소원성취 이루도록 등에 등 밝히듯 밝혀드리겠습니다.
2019년 신내림
한국민속예술연구원 정회원